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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신풍 도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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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인간은 사람과 사람간의 만남을 통해 그 사람의 정보를 알아갔다. 그러나 3차혁명은 네트워크망을 통해 많은 사람의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이러한 현상은 4차 혁명이 도래하면서 더욱이 많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앞으로의 4, 5차 혁명에 있어 알파고와 같은 인공지능은 더욱더 인간을 능가하는 기술을 많이 가질 것 이다. 그렇다면 로봇은 하지 못하고 인간이 할 수 있는 능력은 무엇이며 이를 통한 인재는 무엇일까? 란 의문점에서 부터 접근하여 미래의 사람은? 미래의 교육은? 미래의 학교는 무엇인지 이를 풀어보고자 한다.

현재의 교육프로그램은 일제 감정기의 잔해가 남아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되어있다. 이로 인해 교사와 학생과의 커뮤니티는 일방적인 가르침 즉, 주입식 교육을 통한 교육 방식으로 진행 되고 있다. 이는 시대의 변화에 따르지 못하는 방향성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과거 사람들은 지역간의 소통을 통해 삶을 배워 나아갔다. 이로 인해 정보는 한정되고 암기는 필수요인이었다. 현재 우리는 정보를 한손에 들고 다닌다. 이는 논지를 풀기위해 다량의 정보를 상황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해졌다. 우리는 미래의 기술에 없는 창조라는 기술을 통해 미래의 기술에 대

응해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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