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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앙시장 노점상을 위한 새로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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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앙시장은 의류전통시장으로써 오랫동안 전주의 중심시장으로써 자리를 잡고있었다. 하지만 마트와 백화점 등 상권의 다양함으로 인하여 중앙시장은 다른 시장과 같은 쇠퇴의 길을 걷고 있다. 이에 대해서 중앙시장의 요소들을 분석 적용하여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노점상

먼저 노점상이다. 노점상은 어느 시장 인근에서 보여지는 상권이다. 하지만 불법으로 자리를 잡아서 이루어지는 상행위이지만 노점상을 통해서 우리는 시장의 초입에 인접해 있구나를 알게된다. 하지만 길거리에서 장사를 함으로 인해서 도로변의 차량으로 인해 위험요인을 갖으며 상가건물에서 상행위를 하는 상인들에게 피해를 주게된다. 이에 대해서 노점상을 위한 공간을 구성해보려 한다.

 

노송천

전주 중앙시장엔 노송천이라는 천이 흐른다. 청계천의 성공으로 인해서 노송천도 복개를 하여 다시 천으로써 시민들에게 돌아왔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노송천은 큰 경사의 진입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끊었다. 또한 기존에 한 지역이었던 도시의 공간구조를 두 지역으로 나눠지게 하였다. 또한 노송천 인근 대지에는 공지가 발생하며 노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서 노송천 인근 공지를 활용하여 노송천을 향한 접근로를 만들고 두 지역을 연결하는 공간구성을 구성해보려 한다.

 

의류전통시장

중앙시장은 의류전통시장이다. 이에 대해서 의류전통시장을 위한 프로그램인 디자인 교육실이나 디자이너를 위한 작업실을 구성하여 의류전통시장으로써의 위상을 다시 세워나 갈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해보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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