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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호혜적인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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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ment vs Conservation - 명지포구

현대산업사회의 무한 경쟁적 산업 활동으로 인하여 환경파괴의 심각성과 부작용 같은 현상들은 이제 놀랍고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 그런 산업발전에 따른 확장으로 낙동강 지역에는 매립이 진행 되었다. 낙동강 유역에 위치한 명지 포구 또한 명지지구의 개발로 개발과 보존이라는 상반된 입장차이 속에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다.

강이 가진 문화와 생태 마을, 그리고 시대에 따른 요구를 적절히 받아들이면서 포구 마을 스스로의 자생 방안이야 말로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는 포구마을,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포구 마을이 가진 Amenity 활용과 Community path 통하여 포구마을의 자생 방안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자 한다.

낙동강이 가진 생태적 특성과 강이 가진 문화로써의 잠재성을 지닌 명지 포구는 시민들이 포구 마을을 방문 하면서 자연을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을 통하여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생각이 바뀔 것으로 기대 한다. 인근 학교와 연계한 교육의 연장과 낙동강의 생태적 특성을 통하여 어우러진 교육 시설을 제안 하고자 한다.

 

Concept

길은 땅위의 펼쳐진 고유한 성격, 서로 다른 성격 속에서 다양한 요소를 일으킬 수 있다. 길 위에서의 커뮤니티는 확정된 공간이 아닌 시간에 따라 틀려지는 사람들의 흐름과 행위 속에서 발생 한다. 이러한 길의 요소를 조작함으로써 흐름과 행위를 이어줌으로써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이 소통이 이루어진다.

길의 조작을 통하여 연속성, 램프, 침투, 언덕 등의 요소를 통하여 자연스러운 동선의 유입과 각 프로그램들을 연결하고,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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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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