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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대전시청광장과 보라매공원의 융합을 통한 활성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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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둔산 신도심은 20년 전에 계획되어진 도시이다. 계획당시 신도심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녹지축을 설정하고, 이 녹지축을 중심으로 관공서와 문화시설을 위치시켜 정치, 문화적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기대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기대와는 다르게 도시의 그리드체계는 오히려 녹지축을 단절시키고, 고립시키고 있다. 이러한 녹지축을 사람들은 더 이상 찾지 않는다. 녹지축의 일부인 SITE는 시청남문광장에서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보라매공원이다. 녹지축전체로 보았을 때는 시청이 SITE내부로는 도로가 단절요소로 작용했다. 두 가지 물리적인 단절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단절요소의 아래나 위로 켜를 생성시켰다. 공원은 녹지축을 따라 지하화 된다. 이 공원은 기존의 광장부분에 위치한 선큰가든까지 확장되고 시청의 북문까지 연결이 된다. 지하화 된 공원의 양쪽으로 전시, 상업, 공연, 교육, 주거, 업무 등의 프로그램이 배치되며,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녹지축을 따라 융합된다. 지하화 된 공원은 주변 쇼핑몰의 지하와 직접 연결되며, 인접 쇼핑몰의 미관상 좋지 않은 후면은 미디어스킨을 사용해 이벤트를 유도한다. 시청광장과 보라매공원은 더 이상 과거의 버려진 모습이 아니라 문화의 중심축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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